3일동안 안보기

NOTICE

...

페이지 정보

profile_image
작성자 박은경
댓글 0건 조회 1,626회 작성일 05-01-22 00:05

본문

실망이군요.. 윤치호 선생을 비롯한 몇몇 분들의 친일여부와 관련된 것은 해평윤씨 가문에서 판단하는게 아닙니다.. 착각은 금물입니다.. 한 시민의 글을 생떼쓰기로 보기보단 이런 시각도 충분히 있을 수 있구나~ 하고 받아들이는 마음부터 가지세요.. 몇몇 자료 내밀어서 가르치려고 하시지 마시구요..가문의 영광을 위해서도..

댓글목록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
회원 로그인

접속자집계

오늘
1,079
어제
1,399
최대
1,399
전체
77,66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