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風雨卄年 韓末政客의 回顧談(二) 外務衙門에 奉職, 다섯달 배운 영어로 미국공사관통역생 심야 참내관계로 관복한채 낫잠을 잣다, 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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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윤치호
댓글 0건 조회 1,080회 작성일 05-05-17 21:4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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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치호 동아일보 회고담 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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